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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2312

충청대학 제9대 총장에 유선규박사 취임 꿈과 희망 위해 학생교직원에게 당부  충청대학 제9대 총장으로 부산 외국어대학총장 출신인 유선규 (사진) 박사가 정식으로 취임했다. 지난달 31일 충청대학 컴밴션 센터에서 가진 취임식에는 충청학원 오경나 이사장과 대학발전을 이룩해 놓은 정종택 명예총장 그리고 정원식 전 국무총리를 비롯해 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 협의회장 그리고 도내 각 대학총장과 한범덕 청주시장 등 교수 학생 500여명이 참석, 새롭게 출범하는 유선규총장 취임을 다같이 축하했다. 유총장은 취임사에서 꿈과 희망을 주는 충청대학으로 만들겠다는 의지와 각오로 맡은바 직무를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면서 다음과 같이 당부했다. 첫째 학생의 본분은 학문탐구와 기술연마에 있습니다. 이에는 근면, 자조, 협동, 그리고 열정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2011. 6. 16.
충북출신 인사관계(官界) 입성에 도민 대환영 요즘 2011년도 중반기에 접어 들면서 충북출신 인사들이 요직의 자리에 앉는 승전보가 들리고 있어 157만전도민들은 환영의 일색이다. 첫째 반기문 유엔사무총 장이 연임(재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박병대 대법관 취임, 서규용 농림수산 식품부장관 취임, 이종배 행정안전부차관 취임 등 굵직굵직한 요직에 자리를 차지하므로써 고향 충북지역 발전에 큰 보탬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갖고있다. 앞으로도 계속 더욱 많은 진출이 있기를 기대하고 한다. (충북 박희상) 2011. 6. 16.
주성초 104주년 기념 주성인 한마음 체육대회 주최측 행사 준비 미비에 비난 쏟아져 주성초등학교 104주년을 기념하고 총 동문간의 화합을 다지기위한 주성인 한마음 체육대회가 지난 달 29일 주성초등학교에서 열렸다. 한범덕 청주시장 등 내외 귀빈이 참석했지만 정작 참석하여 환영사 를 해야 할 김완기(아래 ·원내 사 진) 현직교장이불참하여비난의소 리가 높았다. 김완기 교장은 비 주성교 출신인데다 임기가 3개월 밖에 남지 않아 사소한 개인사정이라면서 뜻있는 행사에 불참한 것은 교육자로서의 자세를 망각한 처사로 참석자 모두 의 동문들은 임기를 채우지 말고 주 성초교를 속히 떠나라고 이구동성 으로 불평을 자아냈다. 이날 행사는 매년 기별로 주최하 는 것으로 62회 졸업(회장 한재순 ) 기에서 나름대.. 2011. 6. 16.
국제라이온스협회 356-D(충북)지구 제 31회 지구 연차 대회 성료 1년간의 봉사를 되돌아 보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6-D(충북)지구 제31회 지구연차대회가 지난 달 27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도내 1천여명의 L온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황원선 총재 체제로 출범한지 지난 1년간 (2010~2011)충북지구 집행부(직전총재 이종환, 부 총재 김영식, 지구감사 민경윤, 김병기, 사무 총장 반덕현, 재무총장 윤인호, 홍보기획총장 주재구, 무부총장 나동현,재무부총장 김병성)일동은 “우리는 봉사한다는 모토로 근면성실한 열정으로 불행한 사람을 위로하고 약한 사람을 도와준다는 이념으로 도내 전 L온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어려운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에 전념해 나와 지역주민들로 부터 큰 칭송을 받았다.. 2011. 6. 16.
허위학력 게제로 낙마한 강태제씨 유능한 인사로 구성 재단 발전 시켜야 (속보) 부정한것은 결국 존재하지 못한다. 한때 충북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충북예술문화재단 인적구성에 따른 성향분석과 코드인사라는 문제 등으로 정치권에서는 물론 언론 방송등에서의 연이은 비판의 소리로 혼란을 빚어왔다. 대표 임명권자인 이시종지사 (재단 이사장)는 대표로 강모씨를 임명했으나 강씨의 허위학력 게제가 각종 신문에 보도되자 강씨는 결국 언론의 공격에 못 이겨 대표직을 사퇴했다. 이로써 임명권자는 인사에 난 맥상을 드러내 곤욕스럽게 만들었다. 이와 관련하여 인적구성에 관여한 실무자들의 무능성에 비판의 소리가 높아가고 있으며 지사를 곤욕스럽게만든 이들을 인사조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 가고 있어 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충북 박희상) 2011. 6. 16.
F1코리아그랑프리 등 현안사업 예산확보 총력 박지사,기획재정부, 국토해양부, 농림수산식품부장관면담 박준영 전남도지사는 내년도 지역 현사업의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경주하고 있다. 지난 5월17일 지역국회의원초청 간담회 개최에 이어, 6월9일에는 박재완 기획재정부장관, 권도엽 국토 해양부장관, 서규용 농림수산식품 부장관을 면담하여 내년도 지역현안사업 예산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에게는 F1 코리아 그랑프리대회 추가 공사비 200억원 및 대회운영비 90억원 지원,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착 공 및 착공사업비 1,000억원 지원을 건의하였으며, 제도개선사항으로 자치단체의 사회보장비 지원 상향 조정, 농림예산을 융자중심의 포괄 지원을 건의했다. 권도엽 국토해양부장관에게는 지난해 업무가 지방자치단체로 이.. 2011.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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