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로 기자단’임명장 수여
8월 21일까지 생생한 ‘내일로 여행’ 현장 취재 코레일(사장 허준영)은 지난 20일 본사에서 7명의 내일로(RAIL路) 기자단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내일로 기자는 이날부터 오는 8월 21일까지 내일로 티켓‘을 이용한 내일로 여행 현장을 취재해 코레일블로그, 트위터 등에 등록한다. 이번 기자단 모집에는 총 59명이 지원해 6.6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지원자의 대부분은 대학생으로 각종 대회참가, 수상경력, UCC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 있는 지원자가 많았다. 이번 심사는 취재 계획서를 포함한 서류심사로 선발했으며, 심사 시 대회참가, 수상경력, 작품 활동 등이 있는 지원자를 우대하여 3개팀 총 9명을 선발했다. ◈ 내일로 기자단: 이승환(남, 19), 이창훈(남, 18), 박홍철(남, 25)..
2011. 6.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