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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2312

평창동계 올림픽조직위 공식홈페이지 오픈 ‘나도 한마디 코너’이벤트 내달 15일까지 실시 2013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나경원, 이하조직위)는 인터넷전도사인 공식 홈페이지(www.2013sopoc.org) 를 최근 오픈했다. 홈페이지는 2013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세계대회의 유래, 역사, 경기종목 등 대회정보와 자원봉사 안내 등의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되었으며, 종합정보시스템 구축과 스마트폰 환경에 최적화된 모바일 웹서비스, SNS(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제공 및 활용에 중점을 두고 개발되어 조직위원회의 새 소식인 동영상과 사진 등 가장 빨리 만나볼 수 있도록 스페셜올림픽 접근성을 극대화 했다. 홈페이지 오픈기념 이벤트로, 2013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 관련「나도한마디코너에 응원메시지 (우리말 캐치프레이즈.. 2011. 6. 24.
청남대,대통령역사문화관준공등확달라져 이시종 지사, 대통령 테마 관광명소로 체계적 조성 30억원의 국 도비를 투입 준공된 대통령 역사 문화고나 준공식에는 이시종 지사를 비롯 김형근 도의회 의장등 관계기관 및 내외 귀빈과 주민등 약 300여명이 참석 대통령 별장 청남대의 역사문화관 준공을 다같이 축하했다. 특히 이시종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향후 관광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기위해 승용차 진입과 판매소 설치 그리고 밤9시까지의 관람 시간연장. 대통령 테마 관광 상품 개발 친 환경 관광 인프라 확충, 수상공연장조성, 대통령 길 조성, 편의시설 확충 진입도로 등 특화 추진 등의 대대적인 추진으로 세계적 대통령테마 관광명소로 추진하겠다고 밝혀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충북 박희상) ▲ 청남대 대통령 역사문화관 확장준공식에서 기념사하는 이시종 .. 2011. 6. 24.
【새 얼굴】청주 중앙라이온스 회장에 이운근 새 취임 " 전 회원과 합심하여 도내 최고의 클럽으로 육성할 터 " "L온 클럽의 헌장과 윤리강령을 준수하면서 사회에 봉사 하겠다." 지난 20일 청주 파비뇽컨벤션센터에서 있은 청주중앙라이온스 클럽회장 이 취임에서 제 42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 운근(55)신임회장은 취임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지난 2005년부터 L온 회원으로 활기차게 봉사해 나온 이운근 회장은 현재 청남고속관광대표이사 사장으로 충북도 관광협회 임원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이운근 L온은 클럽임원으로 21개 기구로 편성하여 정식 출범했다.신임 이운근 회장은 전회원간의 우의를 돈독히 하여 각 클럽과의 유대 강화로 도내 최고의 L온스 클럽으로 봉사하고 또 봉사하는 정신과 자세로 불우이웃을 돕고 도덕적 분야의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 힘써 나가겠다는 야심찬.. 2011. 6. 24.
역대 최장수버스조합전무로 정든 조합 떠나 충북버스운송사업조합 심상호(68)전무가 지난 27일 퇴직 했다. 심상호 전 전무는 충북도청 교통과장으로 재직하면서 명예퇴임(부 이사관) 현 윤태한 이사장으로부터 부름을 받고 3회씩이나 연임하여 맡은바 임무를 수행해 나왔다. 윤태한 이사장은 그동안 노고를 치하 하면서 떠나는 심상호 전무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편 공석중에 있는 전무에는 아직까지 후임자의 물색은 하지 않고 있으나 일부 업계에서는 사내의 자체승진으로 하지 않을까 하는 여론도 나돌고 있어 앞으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충북 박희상) 2011. 6. 24.
건설협회충북도회-하나병원진료협약 대한건설협회충북도회(회장 김경배)와 의료법인 한마음의료재단 하나병원(원 장 박중겸)은 지난20일 건설현장의 산업 재해 및 건설협회 회원사 임직원 가족의 건강검진 등에 관한 진료 협약을 체결했다 2011. 6. 24.
청원군향우회에구테타발생 리더쉽 부재·부채 운운은 명백한 명예 훼손 이곳저곳 붙어 다니는 2중 성격자는 사회로부터 배신당하는 법이다. 한동안 잠잠했던 재경 청원군 향우회가 어느 한 사람의 농간과 조작으로 다시 두 토막으로 쪼긴 것으로 보여 기대했던 재경 향우회원들과 충북 도민들은 크게 실망하고 있다. 이런 못된 작품을 만든자를 꼭 색출하여 재경 충북 협회 회원자격을 박탈시켜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가고 있다. 지난해 4월 이병도 전 회장으로부터 이양 받은 윤석민(전 국회의원)재경 청원군 향우회장의 임기가 1년여가 남아 있는데 이를 무시하고 지난 14일 서울 모처에서 자칭 비상대책위원회라는 조직으로 하여금 김병일 현 서원학원 이사장을 만장일치로 통합 회장으로 추대했다면서 이 사실을 지방 7개 언론사와 각 방송사에 통보하여 보도되고 있.. 2011.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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