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교통사고 잦은 곳 264개소 개선 사망자 52.7% 줄어…
도로교통공단, 맞춤형 개선대책 수립해 교차로 복합 개선 등 교통사고 예방 추진 안전한 도로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국무조정실, 국토부, 행안부, 경찰청 등 관계기관 협업 ▲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 명주골 교차로, 개선전 도로교통공단은 전국 국도, 시·군도, 지방도 교통사고 잦은 곳 264개소에 대한 개선사업 결과 사망자수는 52.7%, 인명피해 교통사고는 35.0% 감소했다고 밝혔다.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은 국무조정실 주관으로 도로교통공단,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경찰청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공단은 경찰청 교통사고통계를 기반으로 교통사고가 잦은 곳에 대한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교통사고 심각도 등 우선순위를 고려하여 매년 전국 416개소를 기본 설계 대상으로 선정하고 문제점 분석..
2024. 1.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