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건설5101 LH, '라이프스타일에 대응하는 도시집합주거' 응모신청 " 미래도시 건설을 선도할 젊은 아이디어를 기다립니다 " 제15회 대학생 주택건축대전 ( 6.27∼7.22까지 응모 )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이지송, www.lh.or.kr)는 새로운 주거의 방향을 모색하고 참신한 아이디어 제안 및 창작활동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제15회 대학생 주택건축대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학생 주택건축대전은 다양한 계층이 어우러진 미래주거공간 및 커뮤니티 형성을 위한 공동공간에의 개념을 모색함과 동시에 주변 경관과 조화로운 단지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하여 기존 산지와 구릉지를 저층개발 방식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구상된「라이프스타일에 대응하는 도시집합주거」를 주제로 선정하였다. 주택건축대전의 참가자격은 전국의 2년제 이상의 대학 및 대학원에 재학 중인 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하.. 2011. 6. 21. 그린홈 시범단지(공동주택) 아이디어 공모 실시 그린홈 설계, 에너지절감 기술, 고효율기자재 및 신재생에너지 활용방안 공모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강남세곡보금자리지구에 추진하고 있는 그린홈 시범단지 조성사업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국민들의 참여와 공감대를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6.22~7.15일까지 전문가와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그린홈 시범단지에 적용할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응모자는 시범단지 설계, 에너지 절감기술, 고효율 기자재 및 신재생에너지 활용 방안 등에 대하여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출할 수 있으며, 시범단지에 적용할 아이디어는 물론 일반적으로 그린홈에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도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 《 그린홈 적용요소 내부 (上)ㆍ외부 (下) 》 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 2011. 6. 21. 다세대ㆍ연립주택의 사업계획승인대상 완화 주택법 시행령ㆍ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7월 1일부터 시행 국토해양부(장관 : 권도엽)는 지난 5월 1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건설경기 연착륙 및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의 후속조치로, 다세대?연립주택의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대상규모를 30세대 이상으로 완화하는 내용의 「주택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하여 6월 21일(화) 국무회의를 통과하였다고 밝혔다.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다세대ㆍ연립주택의 주택건설 사업계획승인 대상사업규모가 현행 20세대 이상에서 30세대 이상으로 완화된다. 이에 따라 앞으로 29세대까지 다세대?연립주택 건설시에는 건축허가만 받으면 가능하므로, 사업자의 건설비용ㆍ기간이 감소되어 도심내 소규모 주택건설사업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이루어질 전망이다. ② 원룸형.. 2011. 6. 21. 보전지역내 한옥 증ㆍ개축 쉬워진다 ‘11.7월부터 건폐율 최대 30%까지 완화 국토해양부(장관 : 권도엽)는 한옥 등 전통문화건축물의 건폐율 완화, 제2종일반주거지역내 층수제한 폐지, 보전지역내 기존공장의 증축을 위한 한시적 규제완화 기간 연장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국토계획법시행령 개정안이 ‘11.6.21 국무회의를 통과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국무회의를 통과한 국토계획법시행령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가. 보전지역내 전통문화 건축물 등의 건폐율 완화 전통문화유산의 효과적인 보존ㆍ관리ㆍ활용을 위해 녹지지역, 보전 및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 자연환경보전지역에 있는 전통사찰, 지정ㆍ등록문화재 등 전통문화 건축물과 한옥의 증ㆍ개축시 건폐율을 20% 이하에서 30% 이하로 완화하였다. 나. 제2종 일반주거지역내 층수제한 폐지 제2.. 2011. 6. 21. 현대건설 노동조합, ‘相生을 위한 신뢰와 화합’ 2011년 임단협서 사상 최초로 사측에 위임 현대건설 노동조합과 사측이 ‘신뢰와 화합’의 따뜻한 손을 맞잡았다. 현대건설은 6월 20일(月)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빌딩 본관 15층 대회의실에서 정수현 사장과 임동진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임단협 노사 상견례’를 진행했다. 현대자동차그룹 편입 후 첫 노사 임단협으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끈 이 자리에서 현대건설 노동조합은 2011년 임금인상 및 단체협약에 관한 일체의 사항을 회사측에 위임했다. 이는 현대건설 노동조합이 설립된 이래 처음 있는 일로써, 현대건설 노조 관계자는 “현대자동차그룹 가족의 일원으로서 회사의 도약을 위해 상호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한 협력적 노사관계만이 회사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는 인식에서 이 같이 결정했다”고.. 2011. 6. 21. 전문건설협회 인사발령 KOSCA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 박덕흠)는 2011. 6. 21(화)자로 중앙회 다음과 같이 인사를 단행하였다. - 다 음 - ◇ 상임이사에 준하는 정무직 선임 ▲ 서울시회 사무처장 : 이 영 수 (2011. 6. 21 ∼2014. 6.20) ◇ 전보 ▲ 중앙회 정보관리실장 장성원 서울시회 경영지원실장에 보함 2011. 6. 21. 이전 1 ··· 839 840 841 842 843 844 845 ··· 85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