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끈 연결 운동 본부 총재에 취임
현 디지털서울 문화예술대학 정우택총장(전 충북도지사)이 지난달 27일
서울 렉싱톤 호텔에서 있은 사랑의 끈 연결운동본부발기인 대회겸
창립총회에서 초대 이사장 겸 총재로 추대되어 앞으로 본격적인 사랑의 끈
연결 운동에 나선다.
창립총회 참석자 전원 만장일치로 추대된 정우택 총재는 앞으로
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정·관·재계·교육·문화·종교계 등 사회지도층 인사들과 1대1 자매 결연을 전개
서로 상담하고 지원하여 경제적·사회적 약자와 청소년 가장, 다문화 가족 등의 소외 계층을
지속적으로 돕는 단체로 이끌어가겠다고 다짐했다.
(박희상)
728x9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