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2011년도 중반기에 접어 들면서 충북출신 인사들이 요직의 자리에 앉는 승전보가 들리고 있어 157만전도민들은 환영의 일색이다.
첫째 반기문 유엔사무총 장이 연임(재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박병대 대법관 취임, 서규용 농림수산 식품부장관 취임, 이종배 행정안전부차관 취임 등 굵직굵직한 요직에 자리를 차지하므로써 고향 충북지역 발전에 큰 보탬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갖고있다.
앞으로도 계속 더욱 많은 진출이 있기를 기대하고 한다.
(충북 박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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